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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20일 소식(아동보육과, 질병예방과, 시립도서관, 생태하천과, 문화예술과, 자치행정과, 자원순환과, 건강증진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3/09/20 [10:41]

아산시 9월 20일 소식(아동보육과, 질병예방과, 시립도서관, 생태하천과, 문화예술과, 자치행정과, 자원순환과, 건강증진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3/09/20 [10:41]

  

▲ 아산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열린 실무자 자살 예방 교육 모습

 

▷아산시 드림스타트, 실무자 자살 예방 교육 시행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자살 예방 역량 향상과 위기 아동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 고위험 아동을 발견 및 사전 예방을 할 수 있는 자살의 위험신호, 자살위험 대상자를 대처하는 상담기법, 도움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위기 아동이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찾도록 행정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복지·보육·보건 분야의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기타 관련 사항은 아산시 드림스타트(041-540-2777)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시, 추석 명절맞이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시행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독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 외 6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는 연무 소독을, 다중이용시설은 접촉이 빈번한 손잡이, 의자 등에 살균소독제를 이용한 표면 소독을 시행해 사전 방역을 통한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즐겁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는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홍보지

 

▷아산시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 순항

 

아산시는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이하 바로대출)'가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대출 사업은 지역주민이 신간 도서 등 도서관에 소장하고 있지 않은 책을 동네에서 가까운 서점에서 먼저 빌려본 후 다시 서점으로 반납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이 책을 신청하고 손에 받아보기까지의 기간이 3주에서 3일로 단축됐다.

 

협약 서점은 문화서점, 아산문고, 영진서점, 유림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아산서점, 중앙서점 등 8곳이다.

 

아산시 도서관 회원이면 월 3권, 14일 동안 바로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무료로 새 책을 볼 수 바로대출 서비스의 많을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한 점은 아산시립도서관(041-530-6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시 '실개천 살리기 운동 환경교육' 주민 호응

 

아산시는 '실개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환경교육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개천 살리기 운동'은 아산시가 주민 교육 및 실개천 정화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주민이 주도해 하천을 가꾸는 사업으로, 매년 참여 의지가 높은 마을 48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주민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주민 교육은 환경 의식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인주면 냉정리 차나물 마을부터 시작되어 15개소 마을 200여 명의 교육을 완료했으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마을주민뿐 아니라 영인초등학교 학생들이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실개천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EM 흙공' 만들기와 흙공 던지기를 하고, 주변 환경을 지킬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 미생물인 EM 활성액을 황토에 배합한 덩어리로, 10여 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물과 결합하면 수질 정화 및 악취개선 효과가 있다.

 

영인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인근 실개천은 생태 교육장으로 활용돼 학생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며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을 할 수 있게 돼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종경 시 생태하천과장은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과 더욱 많은 학생에게 환경교육 및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실개천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년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성과보고회) 보고회 전경

 

▷새롭게 태어난 '제62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통했다

 

올해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한 '제62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의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되면서 불안 요소가 적지 않았음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고 만족도도 80점 가깝게 기록했다.

 

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 축제위원, 이순신 축제 예술감독 및 아산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평가 및 제63회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 의뢰한 평가 용역 결과, 올해 이순신 축제는 총 25만 6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직전 축제인 2019년 대비 관광객 비율이 17.8% 증가했다.

 

특히 축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방문객 243명 대상)에서 만족도는 5.31(7점 만점)로 나왔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75.9점 수준이며, 내·해설, 지역 문화 인지, 재방문 의사, 프로그램 재미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대표 프로그램을 묻는 항목에는 '군악의장 특별공연(장군의 후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참석위원들은 올해 축제가 이순신 축제의 정체성에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청년 이순신을 상징하는 프로그램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악의장대 야간 퍼레이드 추진 △학생 참여,학습형 프로그램 개발(체험 프로그램, 조선시대 정보통신 학술토론회 개최 등) △미디어 소비전략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61회 동안의 축제를 버리고 '이순신'에 집중하고자 노력했고, 그 일환으로 마련한 킬러콘텐츠 군악의장 공연이 호응을 얻었다"며 "시험적이고 무모한 도전으로 보였지만, 문화예술 전문가와 관계자,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한 결과 '대변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순신이 성장하고 영면한 곳으로서 아산시 고유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청년 이순신을 고찰하는 고품격 축제를 흔들림 없이 지속 추진해 간다면 오래되지 않아 아산의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반드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지난 4월 28~30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원밀리언과 저스트절크의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국립국악원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아산시립합창단의 역사 칸타타 '난중일기' △아산시민 등 428명으로 구성된 428 합창단과 합동군악대 공연 등이 펼쳐졌다.

 

 

 

▲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교육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체 촬영모습

 

▷아산시,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아산시가 지난 19일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아산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총 1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29회 아산시민대상은 △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 5개 부문에서 교육복지, 경제환경, 특별봉사 부문별 각 1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복지 부문은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단체) △경제환경 부문은 이규정(남, 60세) △특별봉사 부문은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단체) 등이다.

 

교육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015년부터 지속해 어르신 효 잔치 개최 및 80세 이상 어르신 생신상 제공, 또한 어르신 섬김 데이 주관 등 지역의 따뜻한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 이규정 씨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선정을 통한 국?도비 262억 원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며,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농촌 체험 활성화, 민속관광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봉사 부문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제1기 여해 서포터즈 봉사 활동, 취약계층 물품 나눔과 아동복지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애향, 문화체육 부문은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3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9회 아트밸리 아산시민의 날 체육 축전'에서 표창패가 수여될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신 분들이 있기에 아산시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수상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시민분들이 많다"며, "아산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시민들을 지속해 발굴해 수상하고, 예우에도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경귀 아산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모습

 

▷박경귀 아산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박경귀 아산시장이 20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이하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BBP 챌린지 동참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일 도내 15개 시군의 시장?군수를 지목하며 이뤄졌다.

 

BBP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가자는 양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은 뒤,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과 함께 '청사 내 1회용품 줄이기'를 통해 생활 속 다회용 컵 사용 문화의 확산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과 박서우 아산교육청 교육장을 지목해 챌린지 고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BP 챌린지는 지난 8월 1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 전달식 후 기념사진(왼쪽부터) 곽향순 시 질병예방과장, 장동민 시 보건소장, 조성도 아산시약사회장, 이미향 시 건강증진과장

 

▷아산시약사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추석을 맞이해 아산시약사회(회장 조성도)로부터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김 3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산시약사회는 매년 시 보건소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시 보건소 방문건강팀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의 취약계층 3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명절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에 관한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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