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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굿타임 발행인, 캄보디아에서 선교활동 및 학교건립봉사 펼친다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5/23 [09:46]

이강부 굿타임 발행인, 캄보디아에서 선교활동 및 학교건립봉사 펼친다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5/23 [09:46]

▲ 19일 이강부 발행인 권사로 재적된 온천제일교회 본당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갖고 선교사 안수와 파송패를 받고 있다.


굿타임신문사 이강부 발행인이 4년간의 선교 활동을 위해 20일 인천 공항을 통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이강부 발행인은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023년 3월 13일 개강해 14주 회차에 걸쳐 진행한 감신선교훈련과정에 평신도 사역자로 참가해 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다차원의 훈련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선교에 필요한 여러가지 달란트와 자원들을 개발했다.

 

또 2023년 7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감리회 선교사 지원자 본부 집중훈련도 이수했다. 

 

5월 19일에는 권사로 재적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온양동지방 온천제일교회 본당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갖고 선교사 안수와 파송패를 받았다.

 

이 발행인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에 선교 활동과 고등학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와 내년에는 중국 매판 자본에 의해 경제력을 상실하고 산간과 야지로 내몰려 임시 움막에 기거하고 있는 현지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노인과 아이들이 대부분인 이들은 기본적으로 식수가 없어 개울물을 음용하고 있으며, 화장실도 없어 위생적으로도 불안하게 노출돼 있다.

 

이들을 위해 우선 지하 관정을 하고 저수통을 마련해 깨끗한 지하수를 마실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한창 공부하고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을 위한 임시 모임 장소를 마련해 기본적인 학습과 놀이를 병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건이 된다면 이들을 위한 학교 건립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문제는 소요자금으로 이 발행인 사재로 충당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바, 뜻있는 독지가들의 동참과 모금이 절실한 상황이다. 후원은 (농협은행 301-0223-0584-61, 이강부)이다.

 

▲ 산간과 야지로 내몰려 임시 움막에 기거하고 있는 카보디아 시아누크빌 외곽 현지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모습

 

▷ 아래는 현지에 도착한 이 발행인의 전해온 글이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인간을 당신의 일을 위해 캄보디아로 보내시는 주님의 뜻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예비하신 가운데 택함 받고 순종하며 길을 나섭니다.

 

물 설고, 낮 설은 이국땅 캄보디아에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크나 큰 사랑을 보여주실 것이고 또한 그 일에 부족한 저를 증인으로 세워 웅대한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깊은 스울에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바로 그곳이 천국이며 주님의 도구로 그곳에 담대히 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하고 또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하며 풀어 나가야하는 과제인 만큼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타협없이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게 하실 성령님께 의지하며 순간순간 시간이 허송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교사의 길을 나서기 전 막연하게 선교지를 주시라고 10년을 기도했고 응답받은 곳이 캄보디아인데 준비하는 과정에 연약한 저의 마음을 흔들어 포기하게 만들려는 여러가지 악재들이 있었지만 주님만 바라보고 성령님께 의지할 때 주신 지혜는 '아~ 그랫구나', 반복될 때 '뭐~ 그럴수도 있지', 그럴 상황이 계속되면 '그러라고 해' 라며 흔들리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사안을 성령님께 의탁하고 간다'는 담대함으로 길을 나섭니다.

 

이 과정속에 저에게 큰 힘이된 것은 평안이와 하겸이의 기도 였으며 주일마다 주차장에서 저에게 달려와 지난 주간 권사님과 권사님이 갈 선교지를 위해 기도 했다던 아이들의 기도와 함께 중보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교지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성령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증인으로 가감없이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소명에 순종하고 사명에 충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파송해 주신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장로님과 모근 성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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