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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구도심 포차거리 완전 철거…환경디자인 개발사업 추진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5/30 [06:45]

온양 구도심 포차거리 완전 철거…환경디자인 개발사업 추진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5/30 [06:45]

▲ 아산시 온양온천초 인근 포장마차 거리 철거 전·후의 모습.


온양 구도심 세칭 여관골목과 연접해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포차거리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포장마차 거리 일대는 올해 말까지 '온양온천 원도심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30일 아산시에 따르면 노점상관리팀이 지난해부터 온양온천초교 인근 청운로84번길 포장마차 11개 동에 대한 철거를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업주 자진 철거를 위한 끈질긴 노력과 대화로 상인연합회와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30여 년 추억이 있는 곳이라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주취자 관련 범죄 발생이 빈번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항상 위험하고 불편했는데 포장마차가 철거되어 시야가 확보되고 거리도 깨끗해져 너무 좋다"고 말했다.

 

유권종 시 도로관리과장은 "올해 내 포차 철거 후 도로 재포장을 완료하면 차량 통행 및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노점상 근절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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