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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는 '웃음을' 집에서는 '꽃을' 피우세요

아산시 코미디홀 세계에서 처음 시드티켓 운영

복정인 | 기사입력 2024/06/11 [07:40]

공연장에서는 '웃음을' 집에서는 '꽃을' 피우세요

아산시 코미디홀 세계에서 처음 시드티켓 운영

복정인 | 입력 : 2024/06/11 [07:40]

▲ 아산 코미디홀이 6일부터 공연계에서 세계 최초로 시드티켓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공연보고 집에서 꽃을 피워 보세요" 아산시가 '아산 코미디홀'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 홍보마케팅으로 세계 최초로 시드(씨앗)티켓을 제작해 입장객들에게 나눠줘 눈길을 끈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시드티켓은 사용 후 버리게 되는 기존 입장권 대신, 방문객 가정에 행복한 꽃이 피길 기원하는 마음을 티켓 콘텐츠로 담아 방문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감성과 가치를 부여했다.

 

시드티켓은 공연 관람 후 티켓을 가져가 화분이나 커피잔 등에 심으면 실제로 씨앗이 발아해 꽃이 피는 생물형 입장권이다. 특히 아이들 정서 안정과 체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아산 코미디홀'은 6월 주말공연 일정으로 마술사의 꿈, 애니멀 마술쇼를 준비했다.

 

그동안 '아산 코미디홀'은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해 주말·공휴일 상시 공연은 물론 지역과 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문화예술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도고면 문화시설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또한 타지역에서 오는 방문객은 물론 기존 방문객들의 재방문율이 40%가 넘는 등 아산시 관광객 유치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올해 방문객은 총 1만 1572명으로 1만 명을 돌파했고, 가성비와 함께 내실 있는 공연들이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즐겨찾는 대중적인 공연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황의순 아산 코미디홀 과장은 "직원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나온 밴드박스형 티켓, 시드티켓 등 다양하고 기발한 입장권들이 이용객들의 재미와 호응을 끌고 있다"면서 "아산 코미디홀이 지역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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