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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닌빈성 '아산에' 선진 농업기술 배우러 왔다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7/02 [06:23]

베트남 닌빈성 '아산에' 선진 농업기술 배우러 왔다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7/02 [06:23]

▲ 1일 박경귀 아산시장이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단 입교식에서 환영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산에서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려는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단이 1일 입교식을 갖고 2주간 연수에 들어갔다.

 

2일 아산시에 따르면 농업연수단은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닌빈성의 농촌개발 분야 공무원, 농업인, 언론인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아산시와 닌빈성이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진행돼 온 농업연수는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지난해부터 사업을 재개해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벼, 포도, 참외, 시설채소 등에 대한 작물재배 이론교육과 함께, 재배농가 현장방문, 농협RPC, 육묘회사 등 농업 관련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 과채연구소, 금산 인삼약초연구소, 성주 참외과채류연구소 등 농업 분야 기관 현장 방문과 연세유업 아산공장, 환경과학공원, 은행나무길, 외암민속마을 등 기업체와 지역 명소 견학도 함께 진행한다.

 

연수단 입교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농업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닌빈성의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타국에서의 2주간 연수가 절대 쉽지는 않겠지만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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